
About BrandUs
인스타그램 퍼스널 브랜딩과 계정 성장. 제가 직접 해 보고 남은 것만 나눠요. 콘텐츠를 더 많이 만드는 법이 아니라, 올린 콘텐츠가 쌓여서 내 이름이 되는 순서를 다룹니다.

Problem
릴스 올려라, 매일 올려라, 트렌드 따라가라. 뭘 하라는 말은 넘쳐요. 그런데 그대로 해도 계정이 쌓이지 않는 데에는 이유가 있어요.
[ 01 ]
잘된 영상을 따라 하면 숫자는 나와요. 그런데 사람들은 영상을 기억하지, 올린 사람을 기억하지 않아요. 조회수는 데려와도 사람은 데려오지 못하는 거예요.
[ 02 ]
숫자가 커져도 문의도, 제안도, 매출도 없다면 쌓인 게 아니라 흘러간 거예요. 팔로워보다 중요한 건 그 뒤에 남는 사람이에요.
원인
‘무엇으로 기억될지’ 정하지 않고 시작했기 때문이에요.
사람은 약 7시간 정도 한 사람의 콘텐츠를 봐야 신뢰가 생긴다고 해요. 그 7시간을 채울 바닥이 없으면, 아무리 올려도 매번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게 됩니다.
Belief
[ 01 ]
니치가 모호하면 눈에 띄는 걸 베끼고, 조회수는 나와도 남의 계정이 돼요. 니치가 뾰족하면 내 사람이 이미 반응한 것만 골라 베껴요. 그래서 조회수도 나오고, 내 계정이 됩니다.
[ 02 ]
AI가 쓸 수 있는 말은 더 이상 차별점이 아니에요. 팔로우는 그 사람만 줄 수 있는 이야기에서 눌려요. 누구나 아는 정보보다, 나만 겪은 한 장면이 더 멀리 갑니다.
[ 03 ]
직장인은 많아요. 졸업 전에 취업한 직장인은 적고, 거기에 월 900만 원대 매출까지 겹치면 거의 없어요. 이 겹침을 찾는 게 브랜딩이고, 찾고 나면 콘텐츠 소재가 마르지 않아요.
브랜딩은 로고나 피드 색이 아니에요. 사람들에게 내가 ‘무엇’으로 기억될지 정하는 일이고, 그게 정해지면 같은 도구로도 전혀 다른 결과가 나옵니다.
Proof
팔로워 90만 매거진 계정의 에디터로 일하며 배운 것을, 제 계정과 다른 사람의 계정에 그대로 적용해 봤어요.
14일 사례는 한 계정의 기록이고, 같은 숫자를 약속하지 않아요. 자세한 과정은 유료 전자책에 담았어요.
Readers
계정만 만들어 놓고 6개월을 방치했어요. 편집을 못 해서 못 한다고 생각했는데, ‘화려한 편집 필요 없다’는 파트에서 진짜 마음이 풀렸어요. 다음 날 바로 첫 릴스 올렸습니다.
시작 자체를 못 하던 독자조회수 30만짜리도 있었는데 팔로워는 그대로였거든요. 공감·유머형만 찍고 있었다는 걸 이 책 보고 알았어요. 문제 해결형으로 방향 바꾸니까 그때부터 팔로워가 붙기 시작했습니다.
조회수는 나와도 팔로워가 안 늘던 독자주제를 3번은 갈아엎었어요. ‘이 계정을 왜 하는가’ 5가지 질문에 답을 써 보고 나서야 제 방향이 잡혔습니다. 진작 이걸 했으면 시간을 아꼈을 텐데요.
방향성이 흔들리던 독자썸네일 카피가 90%라는 말이 반신반의였는데, 나쁜 예시와 좋은 예시 비교 보고 이해했어요. 카피 5~10개 뽑아 보라는 대로 하니까 저장 수가 확 달라지더라고요.
카드뉴스 카피가 고민이던 독자그냥 좋아요만 받고 끝났었어요. CTA랑 퍼널 파트 보고 처음으로 캡션에 유도 문구를 넣어 봤는데, 그 주에 DM 문의가 처음 들어왔습니다.
수익화 구조를 몰랐던 독자AI로 대본 뽑는 게 이렇게 빠른지 몰랐어요. 근데 그대로 쓰지 말고 ‘내 이야기로 바꾸라’는 조언이 핵심이더라고요. 덕분에 제 톤이 살아났습니다.
AI 활용이 막막하던 독자Who for
사람들이 한 사람을 기억하는 원리는 분야와 상관없이 같아요. 그래서 브랜두스는 지금 어느 단계에 있는지로만 이야기합니다.
[ 01 ]
START
무엇부터, 어떤 순서로 올려야 할지 정해야 하는 단계.
[ 02 ]
STUCK
터진 영상은 있는데, 사람들이 나를 기억할 자리가 없는 단계.
[ 03 ]
PROFIT
영향력은 있지만, 그것이 수익 구조로 이어지지 않는 단계.
[ 04 ]
REBRAND
주제를 몇 번 갈아엎었고, 이번엔 흔들리지 않을 기준이 필요한 단계.
공통점
열심히는 올렸는데, 기준이 없는 상태.
무엇을 올려야 하는지는 아는데, 왜 · 어떤 순서로가 정리되지 않았다면 지금이 브랜두스를 만날 때예요.
Journey
네 가지는 따로가 아니라 하나의 흐름이에요. 조각으로 써도 되지만, 함께 돌아갈 때 계정이 쌓이기 시작해요.
01 · 읽는다
매주 화요일, 이번 주에 바꿀 것 하나를 3분 분량으로 받아요.
02 · 설계한다
서로를 밀어 주는 콘텐츠 7개 세트를 빈칸을 채우며 설계해요.
03 · 같이 간다
막힐 때 슬랙에서 묻고, 라이브 Q&A · 커피챗으로 풀어요.
04 · 점검한다
4주 1:1 수업으로 내 계정만 보고, 끝난 뒤에도 평생 피드백해요.
일방적으로 가르치는 곳도, 대신 해 주는 곳도 아니에요.
직접 정하고 올릴 수 있게, 순서를 만들어 드리는 곳이에요.
Results
무료 컨설팅으로 만난 분들에게 ‘무엇으로 기억될지’부터 정해 드렸어요.
“동묘 다녀왔어요” 말고는 할 말이 없었어요”
정한 정체성장소 소개하는 사람 말고, 아무도 못 찾은 곳을 찾아내는 사람
결과51초에 4,000원짜리 가게 하나를 팔로우 명분으로 전환, #태닝의발견 시리즈 확보
“제품을 소개하는 순간 광고처럼 느껴져서, 좋다고 할수록 안 믿겼어요”
정한 정체성추천하는 사람 말고, 자기가 당했던 걸 털어놓는 사람
결과7.5초에 8줄을 얹어 한 번에 못 읽게, 제품명 0회로 댓글을 끌어냄
“인천 좋았어요” 수준이라 예쁜 여행 릴스 사이에서 구분이 안 됐어요”
정한 정체성감성 파는 사람 말고, 일정표를 통째로 주는 사람
결과시간 자막 6번으로 15시간짜리 하루를 51초에 압축, 준비물 · 결제까지 자막으로
“회 사서 한강 갔어요”뿐이라, 남한테 보낼 말이 아니어서 공유가 안 됐어요”
정한 정체성후기 올리는 사람 말고, 노는 방식에 이름을 붙이는 사람
결과48초에 시장부터 먹방까지 7단계 전부, 그대로 따라 할 코스 하나를 남김
Promise
약속하지 않는 것
약속하는 것
Editor
팔로워 90만 매거진 계정의 에디터로 일했어요. 팔리는 계정과 그렇지 않은 계정의 차이는 생각보다 자주 ‘무엇을 말하느냐’에서 갈렸어요.
그래서 매주 제가 직접 해 보고, 효과가 남은 것만 골라 씁니다. 거창한 이론보다 내일 아침 바로 올릴 수 있는 한 가지를 보내는 게 목표예요. 퇴근 후 30분이면 끝나는 퍼스널 브랜딩, 그게 브랜두스가 지향하는 거예요.